한의학

치매 진단, 뇌파 측정으로 5분이면 된다!

국내연구진이 간단한 뇌파 측정으로 치매 위험군을 선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치매안심센터나 1차 의료기관에서 관련 기술이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김종열, KIOM, www.kiom.re.kr, 이하 한의학연)은 (주)인체항노화표준연구원(이하 항노화연)과 공동연구를 통해 전전두엽 뇌파 측정으로 치매 위험군을 선별해 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WHO, 한의학 가치 인정하다! ICD에 한의학 포함

세계보건기구는 국제질병분류체계를 개정하면서 최초로 전통의학(한의학)을 포함시켜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공식 인정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김종열, KIOM, www.kiom.re.kr, 이하 한의학연)은 지난 5월 25일 개최된 세계보건기구(이하 WHO) 연례 총회에서 개정된 11차 국제질병분류(이하 ICD-11)에 한의학 등 동아시아 전통의학을 기반으로 개발된 전통의학 챕터가 신설됐다고 밝혔다. ...

최초로 한의 신의료기술 등재 ─ 감정자유기법(EFT)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는 지난 24일, ‘감정자유기법(Emotional Freedom Techniques, EFT)’을 신의료기술(New Health Technology Assessment, nHTA)에 추가한다는 내용의 ‘신의료기술의 안정성, 유효성 평가결과 고시’ 일부개정안을 최근 행정 예고했다. 감정자유기법이 신의료기술로 등록되면 2007년 신의료기술평가제도가 도입된 이후 한의 치료 기술이 신의료기술로 등재된 첫 사례가 된다. 관련글 : 의료기술 혁신 위한...

치매치료, 한약으로 길 열리나

치매치료에 한의학적 변증에 근거한 한약제제 처방이 치료 효능을 갖는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김종열, KIOM, www.kiom.re.kr)은 임상의학부 정수진 박사 연구팀이 알츠하이머 및 혈관성 치매 모사 동물모델에서 보중익기탕과 황련해독탕의 치료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치매센터가 발표한 ‘대한민국...

안아키 김모씨, 대법원에서 최종 유죄 확정

안아키(일명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운영자 김모 씨의 상고가 대법원에서 기각되며 징역형 및 벌금형이 확정되었다.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부정의약품 제조 등) 등의 혐의가 인정된 것이다. 안아키 운영자 김모씨는 2018년 7월에 진행된 1심에서 징역 2년 6월 집행유예 3년, 벌금 3000만원의 형을 받았다. 1심판결에 불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