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원, 2019년 제 5회 한의학 교육 심포지엄 개최
한평원, 2019년 제 5회 한의학 교육 심포지엄 개최 / image : pixabay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이하 ‘한평원’)은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역 4층 대회의실에서 제 5회 한의학 교육 심포지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부 강의실과 임상 현장을 잇는 교육과정 사례 공유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난 4월 열렸던 한의학 교육 관련 국회 토론회에서 밝힌 ‘임상 역량 강화’, ‘학제 간 통합 교육 지향’ 두 가지의 목표를 함께 이루어내고자 한다. 한의과대학 및 의과대학에서 실시하는 임상 실습과 관련한 실제 사례들을 공유하는 발제가 이루어져 보다 현장감 넘치고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심포지엄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평원 신상우 원장의 개회사와 한의학교육협의체의 축사에 이어 본 세션이 시작된다. 크게 두 파트로 나뉘는 본 세션은 총 6인의 교수가 밀도 있고 알찬 내용들로 구성한다.

한의학 교육 심포지엄 통해 앞으로도 한의대 교육 개선해나갈 것

첫 번째 세션은 의과대학의 임상실습 관련한 주제들로 발제가 이루어진다. 원광대 의학과 김영전 교수는 ‘의학교육에서 임상실습의 구성 사례’를 발제하며, 충남대 의학과 정성수 교수는 ‘임상표현 학습성과 기반 교육과정 사례’를 발제한다.

두 번째 세션은 한의과대학의 ‘졸업역량 설정과 학습성과 연계 사례’를 주제로 진행된다. 상지대 한의학과 선승호 교수를 필두로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황보민 교수, 세명대 한의학과 성현경 교수, 우석대 한의학과 김홍준 교수가 차례로 학교별 우수 사례들을 발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각 학교별 구체적인 임상 실습 내용에 대해서 공유한다는 의미를 넘어 의과대학의 임상 실습 구성 사례 또한 살펴본다는 것은 일반적인 심포지엄 이상의 교육적인 의미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평원은 매년 한의학 교육 관련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한의과대학 평가 인증 및 한의학 교육 관련 여론 수렴을 위해 한의학교육 심포지엄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 대해서도 한평원은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한의학교육 심포지엄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심포지엄 역시 한의학 교육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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