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한의약 세계화 지원단” 모집
보건복지부, “한의약 세계화 지원단” 모집

보건복지부는 한의약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대상 한의약 연수, 해외 교육기관에서 한의약 교육, 해외 진출 예정 한의사 교육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간 사업을 담당할 “한의약 세계화 지원단” 공모에 나섰다.

그간 한의약 세계화 사업은 외국인 연수 및 정책 연수, 해외 교육, 해외 진출 한의사 교육을 각각 별도로 추진해왔으나, 올해부터 사업 간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중복 방지 등을 위해 하나로 묶어서 지원단 체계로 추진할 예정이다.

‘19년 사업예산 3억7000만 원, 기관 단독 또는 연합체(컨소시엄)로 지원 가능 –

“한의약 세계화 지원단”에 응모할 수 있는 자격 요건은 한의약 관련 대학, 의료기관, 공공 · 민간 기관으로 기관 단독 또는 기관 간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해서 지원할 수 있다. 지원단장과 세부과제 책임자는 10년 이상 해당 분야의 경력을 보유한 기관의 중간관리자 이상이어야 한다.

공모 신청기간은 2019년 9월 16일(월)부터 27일(금) 18:00까지이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기간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으로, 연도별 성과 평가 등을 통해 다음 년도 지원 여부 및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2019년도 사업 예산은 외국인 연수 2억 2000만 원, 해외 교육 1억 원, 한의사 교육 5,000만 원 등 총 3억 7000만 원으로, 응모기관이 세부사업별로 30%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조정하여 신청할 수 있다.

세부사업은 크게 4개 사업으로 분류되는데, 외국인 한의약 연수 지원, 한의약 해외교육 지원, 해외진출 한의사 교육 지원, 한의약 세계화 홍보를 전반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한의약 세계화 지원단 통해 한의약 우수성 세계시장에 알린다

지원단 수행 기관은 서면․구두 평가 후 종합 평가를 거쳐 선정하고, 지원 기관이 사업비를 추가 자부담 할 경우, 선정 평가(예산 집행 효율성) 시 우대할 예정이다. 지난 7월에 공모한 외국인 연수와 해외 교육에 각각 응모한 기관도 이번에 응모할 수 있다. (기존의 응모신청은 철회)

보건복지부 이창준 한의약정책관은 “한의약 세계화 지원단은 한의약의 우수성을 세계시장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한의약 관련 대학, 의료기관 등이 이 사업에 관심을 갖고, 공모에 많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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