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연, ‘KIOM 진로톡’ 개최
한의학연, ‘KIOM 진로톡’ 개최

한국한의학연구원(이하 한의학연)은 7월 12일(금) 충남 청양군에 위치한 화성중학교 전교생 23명을 초청해 진로 체험 프로그램 ‘KIOM 진로톡’ 개최를 통해 교육 기부 및 사회 공헌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한의과학 잡 쉐도잉 프로그램 ‘KIOM 진로톡’

‘KIOM 진로톡’ 프로그램은 한의학 교육 및 과학 문화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 기부 · 사회 공헌 브랜드 ‘KIOM 동행’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학생들에게 한의과학 분야의 다양한 직업 탐구 및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며 연구 현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잡 쉐도잉(Job Shadowing) 프로그램으로, 직장에서 직업인의 직무와 작업을 관찰하거나 현장 활동을 체험하면서 직업에 관해 학습하는 학생 활동이 마련되었다.

먼저 최선미 부원장의 진로 특강 및 진로 고민 상담이 진행됐다. 특강에서 최 부원장은 기관의 역할, 연구원 내 다양한 직무 및 연구자의 일과 등을 소개했다. 또 학생들과 함께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연구원 내 전시관 투어 및 대표 한의 과학 체험 프로그램 ‘한방 연고 자운고 만들기’를 통해 한의학에 대한 기초 지식을 배웠다.

밀착 멘토링 수업 통해 알찬 직업 체험 기회

'KIOM 진로톡' 최선미 부원장 진로 특강 사진
‘KIOM 진로톡’ 최선미 부원장 진로 특강 사진

마지막으로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따라 멘토를 지정받아 밀착 멘토링 수업에 참가했다. 미래의학부 김영민 책임연구원(기계공학·전기전자공학), 비임상연구협력팀 이미영 책임연구원(수의학·생명공학), 연구운영1팀 이영섭 팀장(한의학)이 각자의 전공 및 연구 분야에 따라 학생들과 실제 연구 현장에서 직업 체험을 실시했다.

한의학연 김종열 원장은 “그동안 연령별 · 지역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기부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며 “올해는 특히 과학 문화 소외 계층 대상 프로그램을 강화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 환원 활동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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