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약진흥원, 2019 식약처 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 선정
한국한의약진흥원, 2019 식약처 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 선정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지난해 추진한 ‘한약(생약)제제 등 정량법 및 확인시험 개선 연구’ 사업이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로 선정됐다.

식약처 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 의료제품분야 장려상 수상

식약처는 7월 2일 충북 C&V 센터에서 식의약 연구개발사업의 우수 성과를 산업계, 학계, 연구 기관 등과 공유하는 행사를 열고, ‘한약(생약)제제 등 정량법 및 확인 시험 개선 연구’ 책임자인 한국한의약진흥원 이화동 실장에게 의료제품분야 장려상을 수여했다.

한약 제제 생산성 획기적으로 향상

이번 연구는 대한민국 약전 및 대한민국 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 등재 ‘가미귀비탕’ 등 60 품목에 대해 시험법 검토 및 개선을 위해 식약처에서 발주한 사업으로,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시험법을 개선해 한약(생약)제제의 품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동시분석법을 개발해 한약 제제 품질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과 인력을 절감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선된 시험법은 한의약 산업체에 활용되어 한약 제제 품질 규격을 선진화하여 국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 남기기 (일부 댓글은 승인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