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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와 17개 광역자치단체는 3월 27일과 28일 이틀간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경과보고 및 질관리평가대회(이하 질평가회의)’를 개최하고,『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34개 주요 지표의 요약 결과를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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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근거하여 기초자치단체장이 주민건강실태 파악을 위해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법정조사로 2008년부터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지난 11년간 암, 심뇌혈관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주요 만성질환의 발생과 관련된 흡연 외 음주, 비만, 걷기 등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지표들 대부분은 개선되고 있지 않았다.

특히 고위험음주 등 음주관련 건강지표들은 2008년 이후 6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였고, 최근 5년간은 변동이 없으며, 음주 중 약 5분의 1이 고위험 음주인 양상은 2008년부터 변동없이 지속되고 있었다.

또한,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스트레스나 우울감을 느끼는 정신건강 상태, 구강 건강을 위한 생활행태,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건강수준 또한 개선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지역 간 건강격차의 원인 파악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및 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각 기초자치단체는 앞으로 ‘질평가회의’에서 확인된 통계를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최종 결과로 확정하여 지역통계집을 4월말까지 발간할 예정이다.

 「2008-2018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 는 질병관리본부 누리집(http://ww.moh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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