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한방병원-강원랜드, 폐광지역 무료 한의진료 진행
세명대 한방병원-강원랜드, 폐광지역 무료 한의진료 진행

강원랜드 복지재단과 세명대 한방병원은 지난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에 걸쳐 삼척시 원덕읍에서 무료 한의진료를 진행했다.

실외에 마련된 대기소

 삼척에서 진행된 올해 첫 한의진료에는 세명대 한방병원 한의사/간호사/물리치료사/한의학과 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주로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했던 환자들은 평소 아팠던 부위를 치료받으며 침 치료를 받고 약 처방을 받아 조금이나마 통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또한 대기시간동안 체험 할 수 있는 한방차 시음, 한방비누 만들기, 네일아트 및 손 마사지, 테이핑요법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의료진들의 열성적인 진료와 다채로운 프로그램 덕에, 환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긴 줄을 서며 이틀간 약 500여명이 방문하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번 의료봉사에 참가한 A 학생은 “이틀동안 어르신들을 직접 봐보니 병원에 가기 힘든 환경으로 인해 만성 통증을 달고사시는 어려움에 대해 알게되었다. 비록 이틀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실내에 마련된 간이 진료소

매년 폐광지역 내 의료 소외 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2005년부터 강원랜드 복지재단과 세명대 한방병원이 진행해온 한의진료는 올해에도 삼척을 필두로 정선,태백,영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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