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더욱 새로운 가치 창출을 겨냥하다
한의약, 더욱 새로운 가치 창출을 겨냥하다

‘대한민국 한의약,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포럼’이 19일(화) 오전 10시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황주홍 국회의원, 오제세 국회의원, 강석호 국회의원, 윤소하 국회의원, 김현권 국회의원 5명의 주최하고 한약진흥재단이 주관했다.

한의약, 새로운 가치 창출 위한 다양한 선택지 있어… 발전 가능성 ‘무한’

주제 발표는 우석대학교 김경한 교수가 한의약 산업화 거점 구축 기본 구상으로 영남대학교 변광인 교수가 한약재 산업화 거점을 통한 메디컬 팜 기본 구상을 발표를 했다.

종합 토론에서는 경희대학교 김호철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며, 대한한의사협회 이은경 부회장,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장재기 과장, 파마리서치 프로덕트 김신규 전무, 한국약초생산자연합회 김운영 지회장, 한약진흥재단 김두완 본부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주제 발표에서 김 교수는 “한약재를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질환 도출을 위해 의약품용 한약 자원의 재배와 품질 표준화가 한의약 산업화의 활성화에 중요한 시발점임을 제안하고 한약재 산업화 거점 센터의 가치, 필요성”을 역설했다.

변 교수는 “한약재 산업화 거점을 통한 메디컬 팜 기본 구상을 통해 기존 치유 농업 및 의농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농촌 일자리 창출과 의료 복지 시스템의 구축한 새로운 가치의 한의약 산업 기반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약진흥재단 이응세 원장은 “한의약의 강점을 활용, 고부가가치 한의약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특화 산업 육성과 초고령 사회에서 한의계의 역할을 통한 한의약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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