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에서 침 맞은 이승현
한의원에서 침 맞은 이승현

2018-2019시즌 프로농구는 정규시즌이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박빙의 시즌이 됐다. 특히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까지가 끝나야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팀을 가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더욱 팬들을 흥미진진케 하고 있다.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이승현 선수

현재 6위에 랭크되어 있는 고양 오리온은 시즌 중반 군에서 제대한 국가대표 이승현이 합류하며 무난하게 플레이오프 안정권에 들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팀워크는 오히려 더 흔들렸고 줄곧 7위 원주 DB에게 위협받고 있는 형세이다. 정규시즌 3경기를 남겨두고 DB와의 승차가 겨우 한 경기가 불과했던 오리온은 이승현 선수의 한의원에서 침을 맞은 후 부상투혼을 앞세워 2위 전자랜드를 꺾으며 DB와의 경기차를 1.5경기로 벌렸다.

이승현 선수는 지난 주말 경기에서 수술했던 부위인 발목에 다시 부상을 당하며 오리온 팬들의 가슴을 철렁이게 했다. 하지만 이승현 선수는 큰 부상은 아니라며, 한의원에서 침을 맞으며 치료를 받고 있다고 직접 밝혔다.

한의원에서 침을 맞은 이승현의 활약이 과연 오리온을 6강 플레이오프에 안착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답은 정규시즌이 모두 끝나봐야 알 것 같다.

스포츠 한의학 - KBO와 MLB가 푹 빠지다!!!
스포츠 한의학 – KBO와 MLB가 푹 빠지다!!!

댓글 남기기 (일부 댓글은 승인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