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 땡시? 땡시가 뭐지?
한의대 땡시? 땡시가 뭐지?

땡시… 생각보다 깊은 뜻은 없는 것으로 밝혀져

“땡시” 라고 들어보셨나요? 여러 과목에서 땡시를 보는데요,
오늘은 본초학 시간에 본 땡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땡시는 말그대로 시험을 볼 때 “땡~ 땡~”소리가 나서 땡시라고 합니다. 
시간 내에 빠르게 무언가를 시험봐야할 때 보는게 땡시입니다. 

(보통은 이런 탁상용 벨을 교수님께서 땡~ 땡~ 치시는 것이 땡시입니다)



땡시는 다양한 과목에서 응용 가능…

시험을 위해 세팅되어있는 약재들

교수님께서 본초 실습실 테이블 위에 약재들을 쭈루룩 세팅해놓으십니다.
한 20~25개정도? 
종을 땡~ 하고 치면 종이와 펜을들고 한 명씩 테이블로 달려가요 ㅋㅋ

약재 3개 정도가 한 테이블에 놓여져있는데 제한된 시간 안에 약재들을 보고 어떤 약재인지 종이에 써야해요. 약재 3개에 20초 정도 받았었나..

그리고 종을 다시 땡~~ 하고 치면 2번 테이블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뒤에서 기다리던 사람은 1번 테이블로.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종을 땡땡 칠 때마다 다음 테이블로 넘어가야해요 ㅋㅋ

약재의 모양 냄새 이름 등에 대해 완벽히 숙지를 해야 바로바로 답을 적을 수 있어요.

약재들의 위엄…압박…

강의실 맨 뒤 테이블에 약재를 쭉 세팅해놓고 다들 틈틈이 외우고있는데요,
이렇게 쫘아악 펼쳐놨습니다 ㅎㅎ

이번 시험 범위는 약 90개 정도네요. 비슷하게 생긴게 많아서 너무 헷갈립니다 ㅠㅠ 계속해서 보고 또 봐야겠죠? ㅎㅎ



땡시말고 또있다?
포카Lee 선생님이 들려주는 生生 한의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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