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2019년 의료용 마약류 정책 설명회 개최
식약처, 2019년 의료용 마약류 정책 설명회 개최 / 이미지 : Unsplash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월 21일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마약류 및 원료물질 제조업자 등을 대상으로 ‘2019년 의료용 마약류 및 원료물질 정책설명회’를 서울 강남구 건설공제조합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약류란 마약·향정신성의약품 및 대마를 통틀어 일컫는 법적 용어다. 원료물질이란 마약류가 아닌 물질 중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의 제조에 사용되는 물질로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으로 정하고 있다.

의료용 마약류 정책 방향과 준수사항은

이번 설명회는 2019년 안전관리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제조·수출입업자의 취급 시 준수사항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자가치료용 대마 성분 의약품 수입 허용 등 2019년 마약류 주요정책 추진방향 ▲2019년 의료용 마약류 및 원료물질 취급자 제조·수입·유통 사후관리 주요 점검사항 ▲취급보고 제도 ▲마약류 수출입승인 등 민원처리절차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조·수출입업자의 정책·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마약류 등이 안전하게 관리되고 국민들에게 적절하게 공급·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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