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회 한의사 국가시험, 합격을 향해 / 이미지 : PEXELS
74회 한의사 국가시험, 합격을 향해 / 이미지 : PEXELS

오는 18일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74회 한의사 국가시험. 밀도 높은 집중력이 요구되는 시험인만큼 수험생들의 컨디션 관리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험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지금까지 준비해온 모든 노력을 온전히 실력으로 발휘해낼 수 있다.

톡톡하니 대표는 “한의사 국가시험 매 쉬는 시간마다 동기들과 문제의 답을 맞추어 보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며, “수험생 본인의 멘탈을 스스로 흔들어놓을 필요가 전혀 없다”고 강하게 얘기하였다. 틀린 몇 문제에 집착하다가 되려 남은 시험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 충분히 실력을 발휘할 수 없다는 것이다.

톡톡하니 편집장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며 시험 당일 정신력을 온전히 집중에 쏟아야 한다고 강하게 얘기하였다. “쉬는 시간마다 여기저기 몰려다닐 것이 아니고, 가벼운 명상을 하거나 바깥 바람을 쐬며 긴장을 풀어주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제 74회 한의사 국가시험은 09시부터 16시 30분까지 하루종일 치러지므로 교시마다 체력 안배 또한 중요하다. 주력 과목에서 최대한 득점하는 동시에 어떤 과목도 과락 선 아래로 떨어지지 않도록 모든 문제를 최선을 다해 집중해서 풀이해야하기 때문이다. 교시마다 80문제 이상 많은 양의 문제를 풀이하면서도 지치지 않고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

톡톡하니 수석에디터는 “수학능력시험 전날과 마찬가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감기, 장염 등 급격한 컨디션 저하를 유발할 수 있는 상황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말하며, “스스로 노력한만큼 정직한 성과를 얻을 수 있다면, 수험생 모두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 되길 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