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나 보험 급여 적용 확정!!

추나요법, 내년 3월부터 건강보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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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나 건강 보험 적용
추나 건강 보험 적용

보건복지부 건강정책심의위원회는 지난 11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과 환자 등록 시스템 등을 구비한 뒤 내년(2019년) 3월중에 추나 보험 급여 적용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보건복지부는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을 위해 지난 2015년 2월, 국민 요구도가 높은 근골격 질환의 한의치료(추나 등)에 대한 급여 확대 계획을 발표하고, 작년 2월부터 전국 65개 한의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추나요법 시범사업과 그 결과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추나요법은 한약진흥재단이 조사한 ‘2017 한방의료이용실태조사’에서 건강보험급여 확대 시 우선적용이 필요한 3대 한의치료법에 포함될 정도로 국민의 요구가 높고,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서도 추나시술을 받는 환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하고 “추나요법 급여화로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이고, 나아가 한의의료기관에 대한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한의약이 국민건강증진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이로써 내년 3월부터 추나 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은 년 20회까지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추나치료금액의 50%만을 환자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따라서 1~3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추나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추나 치료의 질 저하를 막기 위해 한의사 1인에게는 1일 18명으로 추나 보험 치료 환자가 제한된다.

이에 많은 근골격계 환자들이 한의사가 “직접” 시술하는 추나치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큰 환영의 의사를 표했다. 그간 숱한 양방병원에서 엄청난 가격의 도수치료를 받아왔던 환자에게는 단비와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지금까지 추나치료를 몰랐던 환자들도 이번 추나 보험 급여 적용 기회를 통해 추나치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우수한 치료를 합리적으로 받을 수 있게되어 전국민 건강 증진의 신호탄이 되리라고 본다. 앞으로 첩약치료, 약침치료 등 많은 한의치료의 보장성이 강화된다면 더 많은 환자들이 건강을 챙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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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나, 미국 의사 보수교육에 정식 과목으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