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건정심에서 추나 요법 급여화가 논의될 전망이다. 대한침구의학회가 지난 21일 개최한 추계학술대회에서 한의학 보장성 강화 정책 추진상황을 발표했다.

김경호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은 ‘한의보장성 강화 사업’ 발표를 통해 “추나요법은 지난해 2월부터 실시한 시범사업의 평가보고서를 제출했고, 현재 급여화 모델을 설계하고 있다”며 “내달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건강보험 급여화가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반과 전문 추나로 나뉘며, 규모는 약 1000억 원 내외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추나 요법 급여화 통해 국민건강 증진 효과 기대

갈수록 늘어나는 근골격계 환자들이 보장성이 강화된 한의치료로 건강을 되찾을 것을 희망하고 있다. 때문에 많은 국민들의 기대를 담은 결정이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미국 오스테오페틱의학협회(AOA, American Osteopathic Association)은
추나요법을 비롯한 한의학적인치료법을 정식 보수교육 과목으로 채택하여, 국내 한의사 의료진의 정기적인 교육을 받기로 하였다.

이는 미국 의료진들도 추나요법의 우수성을 인정한 것으로 향후 추나요법 급여화 및 한의학 보장성 강화 정책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추나, 미국 의사 보수교육에 정식 과목으로 등장

미국 오스테오페틱의학협회(AOA, American Osteopathic Association)
한의학적인 치료법을 정식 보수 교육 과목으로 채택하여, 자생 한방병원의 정기적인 교육을 받기로 했습니다. 급여화를 앞두고 의료 선진국인 미국의 의사들이 앞장서 한의학적인 치료를 배우고 있다는 소식은 참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미국 의사들이 그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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