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16일, 대한 변호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의사 회원들의 법률 분쟁, 문제 해결 등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뜻을 같이했다. 대한 변호사협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 날 업무협약에서 양 기관은 의료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는데 적극 협력키로 협의했다.

의료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하여 적극 협력키로 협의

또한 대한한의사협회와 대한 변호사협회는 △법률상담을 위한 변호사 인력풀 제공 △한의의료 관련 의료분쟁 예방을 위한 공동 세미나 또는 전문연수교육 추진을 진행하고, 관련 사업에 대한 활발한 홍보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김 현 대한변호사협회장(사진 왼쪽)과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장(사진 오른쪽)>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2만 5000명의 한의사 회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법률서비스가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현 대한 변호사협회 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본 협회와 국민건강지킴이로서 헌신해 온 한의사협회가 상생과 발전의 길을 도모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의사협회-변호사협회 ‘맞손’

한편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과 최문석, 김경호 부회장, 이승준 법제이사, 정준희 약무이사가 참석했으며, 대한 변호사협회 에서는 김 현 회장과 김수진 부협회장, 박종흔 재무이사, 홍세욱 제1기획이사, 천정환 사업이사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의사協 + KB국민銀 = 꿀팁!

대한한의사협회와 KB국민은행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을 통하여 △협회 예금금리 우대, 법인카드 사용 포인트 적립 △협회 임직원 수수료 면제 등 금융서비스 우대 △한의사 회원 대출금리 우대와 카드혜택 △한의사 회원 퇴직연금(DC) 수수료 우대 등 한의사 회원과 협회에 혜택 제공을 위해 공조키로 협의했다.

이어 진행된 대한한의사협회와 한국정보통신주식회사의 업무 협약에서는 한국정보통신주식회사가 △카드단말기 사용 홍보 △신용카드/수표 조회 및 현금영수증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대한한의사협회는 협약 내용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한의사 회원들에게 관련 정보를 공지하고 이를 관리하는데 적극 협력키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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