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계 ‘젊은 변화’, 더 많은 홍보로 국민들께 다가갈 것”

그동안 톡톡하니 운영자들이 누군지 궁금하셨죠? 
민족의학신문 기획 섹션에 톡톡하니가 단독으로 소개되었습니다!!!
한의계 젊은 변화를 이끌어나갈 톡톡하니를 기대해주세요!
인터뷰 내용을 일부 소개해 드립니다!

기사 전문은 링크를 클릭해 읽을 수 있습니다.
(링크 : http://www.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33342)



▶ 미디어팀 톡톡하니를 결성한 계기는 무엇인가.

2016년 8월 (사)경제사회공유가치창출연구원에서 주최한 <직업을 Job아라 영상 공모전> 참여를 위해 당시 본과 4학년 김보민, 이재준, 본과 1학년 이경태가 모인 것이 톡톡하니의 시작이었다. 이 공모전은 중·고등학생들이 장래희망으로 관심 가질만한 특정 직업의 현황, 비전 등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제작하는 대회다. 우리 셋은 중·고등학생들이 한의학·한의사에 대해 가지고있는 부정적인 편견들을 깨고, 한의사라는 자랑스러운 우리 직업을 널리 알리고 싶어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었다. 우리가 출품한 동영상 <우리가 몰랐던 21세기 한의사, 한의학의 현대화 세계화 과학화를 이끈다!>은 장려상을 수상하였고, 현재 유투브(http://youtube.com)에서 키워드 ‘한의사’로 검색 시 최상위에 노출되고 있다.

▶ 한의계가 발전적으로 변하기 위해선 어떤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김보민: 한의사의 진료영역 확대와 한의학의 치료 범위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흐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한의사가 되는 것이 개인적 목표이기도 하다.

이경태: 우리가 하는 것이 SNS 홍보이기 때문에 홍보의 차원에 국한하여 말하겠다. 한의계는 더 많은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환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지 않으면 그들은 먼저 우리를 찾지 않을 것이다. 더 많은 분들이 한의학 홍보에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 업자가 찍어내는 한의원 홍보로는 환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모두가 한 뜻으로 힘을 모아봤으면 한다.

임혁빈: ‘개선’을 위한 기반이 ‘문제 상황의 인식’이라고 생각한다. 사회가 바라보는 한의계의 문제점들을 한의계 내부로 알리는 것, 세간의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목소리를 내어보는 것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회의 흐름에 발맞추어 변화하겠다는 의식을 다같이 공유했다면 작금과 같은 문제 상황도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 본다.

이재준: 이미 젊은 한의사들 중심으로 정보협동조합이 생기거나, 서로의 진료의 수준을 올리고 허심탄회하게 토론할 수 있는 장이 생겼다. 이러한 한의계의 ‘젊은 변화’중 하나로 톡톡하니를 생각해주시고, 한의계 첫 도전이기 때문에 미숙함이 많지만 넓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