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에 한의학을 더하면? >

지난 7월, 한의학 미디어 팀 톡톡하니대신만나드립니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 1회 세계 최초 하늬톤’ 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한의학 홍보에 대한 다양한 관점에서의 논의가 이루어져 참가자 모두가 생산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의계 소식을 전하는 언론사 민족의학신문에서도 한의계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하늬톤을 집중 조명하였고, 이와 관련한 기사를 업로드 하였기에 인터뷰 내용을 일부 소개해 드립니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읽을 수 있습니다.
(링크 : http://www.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33288)


김보민(톡톡하니 운영자): 최근 카카오 스토리에서 ‘고려대학교병원’ 채널이 인기이다. 카카오 스토리는 중장년층의 페이스북이라고 불릴 만큼 일별 이용자 수와 페이지뷰가 높은 모바일 서비스이다. 고려대학교 병원이 운영하는 카카오 스토리 ‘고려대학교병원’ 채널은 해당 병원의 주요 내원 연령층이 많이 사용하는 모바일 플랫폼을 파악하고, 그곳에 필요한 건강 정보 컨텐츠와 병원 홍보 컨텐츠를 올리는 ‘적재적소’ 마케팅의 모범 사례이다.

이재준(톡톡하니 운영자): 외국은 Patients Like Me와 같이 해쉬태그 기반의 SNS 서비스를 통해 환자들 스스로 같은 질환을 가진 사람들과 일종의 간이 환우회를 만든다. 이 환우회가 각종 병원과 기업에 연계되서 병원 입장에서는 홍보가 되고 환자 입장에서는 좋은 병원을 소개받게 된다. 한의계도 환자와 interaction이 되거나 기업과 연계되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경태(톡톡하니 운영자): 한의학의 치료 범위를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이미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고 생각하는 치료 범위를 더욱 알리는 것이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도 발목 염좌 등 일부를 제외하면 한의원 치료는 비쌀 것이라 생각하여 한의 치료에 접근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하다.

생산적인 논의로 가득했던 하늬톤

정규 프로그램이었던 원탁토론과 강의가 끝난 후에도 하늬톤 참가자들은 열띤 대화를 밤새 이어나갔다. 톡톡하니 운영자는 “이번 하늬톤은 시간과 장소의 한계로 인해 많은 인원을 초대하지 못해 아쉽다. 다음에는 미디어와 마케팅에 관심있는 분들이 오셔서 더욱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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