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과학회(The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는 2017년 2월 새로운 비침습적 요통치료의 체계적 문헌고찰을 발표한 가운데 요통(Low back pain)치료에 있어서 침과 추나치료 등을 우선적으로 선택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미국 내과학회는 만성 요통환자의 경우 의사, 환자가 1차 치료로 침(Acupuncture), 추나(Spinal Manipulation), 도인요법(Tai Chi), 레이저침, 운동요법 등 비약물요법을 선택할 것을 권장하여 주목을 끈다.

본 가이드라인은 무작위 대조 연구 및 체계적 문헌고찰에 대한 검토를 기반으로 하였으며, 임상 결과에는 요통의 감소 또는 제거, 전반적인 기능의 향상, 건강 관련 삶의 질 향상, 업무 장애 감소와 직장 복귀, 허리 통증의 발생횟수, 환자 만족도와 부작용 등이 포함되었다.

참고문헌: Qaseem, A., Wilt, T. J., McLean, R. M., & Forciea, M. A. (2017). Noninvasive Treatments for Acute, Subacute, and Chronic Low Back Pain: A Clinical Practice Guideline From the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 Annals of Internal Medicine, 166(7), 514. doi:10.7326/m16-2367

미국 CNN 보도 “침 치료가 편두통 횟수 낮춰준다”

2017년, 미국 의사협회 산하 저널 JAMA에 편두통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침 치료가 편두통의 횟수를 감소시켜 준다”는 연구결과였습니다.
더불어 이 논문은, “침은 우리 몸의 통증을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신체능력을 증진시킨다”고 설명했습니다.
편두통으로 고생하신 여러분, 이제 한의원에서 침 치료 받고 편두통에서 해방되시기 바랍니다!
끝내 “간독성 누명” 벗은 한약 이야기

별 탈 없이 한약이 처방되는 중국이나 일본과 달리 의사와 한의사가 배타적인 진료 영역을 가지는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한약의 간독성 논란이 일며 “모든 한약은 간독성이 있다”는 식의 선입견이 생기기도 했는데요, 그릇된 편견 때문에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약 4년에 걸쳐 3심까지 진행된 의료 소송이 있어 이 사건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