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축제 선미 찾아와 남동생이 안겨준 것은 공진단 이었다

가수 선미가 대학교 축제에서 남동생에게 공진단을 받은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선미는 대구 북구에 소재한 경북대학교 축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었다.

이날 선미는 ‘가시나’, ‘주인공’, ‘보름달’ 등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노래를 부르던 중간 선미는 관객과 대화를 나누면서 “동생이 보고 싶어서 경북대학교로 불렀다”고 고백했다.

선미는 이어 “동생을 보지 못한 지 오래됐다”며 “바로 스케줄이 있어서 만나지 못할 것 같다. 지금 무대로 올려도 되겠냐”고 양해를 구했다.

출처=유튜브 ‘by Happiness’ 영상 캡쳐

이윽고 무대 뒤편에서 모자를 쓴 남동생이 조심스럽게 등장했고, 무심하게 선미에게 작은 쇼핑백 하나를 건넸다.

쇼핑백 안에 든 건 바쁜 누나를 위해 준비한 공진단이었다.

공진단은 예로부터 선천성 허약체질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인 명약으로, 원기를 든든히 하여 근골격계를 튼튼하게 해주며 면역력을 향상시켜 질병에 대한 방어력을 높여준다.

바쁜 가수 선미를 위한 남동생의 우애 깊은 공진단 선물에 네티즌들은 ‘외모도 마음도 훈훈한 남매’, ‘나도 저런 동생 있으면 좋겠다’, ‘선미가 내 누나라면 공진단 매일 선물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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